모기 대가리에 골을 내랴의 자세한 의미

🐈 모기 대가리에 골을 내랴 :

불가능한 일을 하려는 경우를 비웃는 말.

속담


모기 대가리에 골을 내랴 뜻

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1개) : 모기 대가리에 골을 내랴

실전 끝말 잇기

모로 끝나는 단어 (1,289개) : 포구방화모, 반영구 제모, 섭나모, 벽모, 모, 적정 규모, 경첨 강모, 무모, 팔군꽃수모, 쌍사모, 다열 첩모, 최소 효율 규모, 모태 미모, 돈모, 리티아 운모, 수상모, 과소 규모, 옥빈성모, 첩모, 벵모, 램양모, 븕나모, 조조모모, 돔모, 둔첨모, 생부모, 먹감나모, 증대모, 시부모, 허릿나모, 준제절모, 수구모, 틱 규모, 염주상모, 사전 공모, 부관 참모, 그라베시모, 두부 보호모, 주락상모, 음성 메모, 영구 제모, 오사연모, 고지 양모, 늦모, 조팝나모, 외부 공모, 마니에리스모, 웅모, 아스모, 모, 미나모토노 사네토모, 외조모, 비감모, 소규모, 능모, 기왕이모, 기름왕꽃수모, 산후 탈모, 볏모, 분열 효모 ...
랴로 시작하는 단어 (15개) : 랴, 랴도프, 랴르, 랴마는, 랴오닝성, 랴오둥반도, 랴오양, 랴오위안, 랴오중카이, 랴오청즈, 랴오핑, 랴오허강, 랴잔, 랴쿠닌, 랴쿠오 ...

시작 또는 끝이 같은 단어들

모로 시작하는 단어 (4,197개) : 모, 모가, 모가도르, 모가디슈, 모가르개, 모가미 요시아키, 모가비, 모가새, 모가쓰다, 모가이, 모가장적씨족, 모가지, 모가지가 긴 두 사람의 대화, 모가지가 날아가다, 모가지가 떨어지다, 모가지(가) 잘리다, 모가지(를) 날리다, 모가지를 자르다, 모가지심다, 모가지털, 모가치, 모각, 모각본, 모각지, 모각하다, 모간, 모간지, 모간치, 모갈, 모갈하다, 모감, 모감덕, 모감뎅이, 모감되다, 모 감염, 모감주, 모감주나무, 모감주 염주, 모감지, 모감지심다, 모감하다, 모갑이, 모강, 모강뎅이, 모강지, 모개, 모개기, 모개나무, 모개낭, 모개돈, 모개모개, 모개미, 모개비, 모개비돈, 모개비용, 모개술, 모개신, 모개용, 모개이, 모개이불 ...
랴로 끝나는 단어 (135개) : 개하고 똥 다투랴, 참새가 방아간을 거저 찾아오랴, 도둑고양이가 살찌랴, 썩은 기둥 골 두고 서까래 갈아 댄다고 새집 되랴, 웃는 낯에 침 뱉으랴, 제 발등의 불을 끄지 않는 놈이 남의 발등의 불을 끄랴, 등이 더우랴 배가 부르랴, ㅁ에랴, 내 배 다치랴, 떫기로 고욤 하나 못 먹으랴, 범이 날고기 먹을 줄 모르나[모르랴], 짧은 밤에 긴 노래 부르랴, 뱀의 굴이 석 자인지 넉 자인지 어찌 알랴, 범이 입에 문 고기를 놓으랴, 배고픈 놈이 흰쌀밥 조밥 가리랴, 흙으로 만든 부처가 내를 건느랴, 겉보리 서 말만 있으면 처가살이하랴, 물 묻은 치마에 땀 묻는 걸 꺼리랴, 없는 놈이 찬밥 더운밥을 가리랴, 보리 주면 오이[외] 안 주랴, 부랴부랴, 찰떡이 먹고 싶다고 생쌀로야 먹으랴, 쪽박을 쓰고 벼락을 피해[피하랴], 게가 엄지발을 떨구고 살랴, 도둑놈이 씻나락을 헤아리랴, 부랴사랴, 떼어 둔 당상 좀먹으랴, 드러난 상놈[백성]이 울 막고 살랴, 병풍에 그린 꽃이 향기 나랴, 드랴, 봉천답이 소나기를 싫다 하랴, 인왕산 차돌을 먹고 살기로 사돈의 밥을 먹으랴, 아무리 쫓겨도 신발 벗고 가랴, 급하다고 갓 쓰고 똥 싸랴, 어느 말이 물 마다하고 여물 마다하랴, 풍년에 못 지낸 제사 흉년에 지내랴, 랴, 고목에 꽃이 피랴, 범이 사납다고 제 새끼 잡아먹으랴, 굿한다고 마음 놓으랴, 안 주어서 못 받지 손 작아서 못 받으랴, 참새 무리가 어찌 대붕의 뜻을 알랴, 지는 송사 어데 가서 못하랴, 새벽달 보려고 으스름달 안 보랴, 디베랴, 곰이라 발바닥(을) 핥으랴, 누가 버지니어 울프를 두려워하랴, 반딧불로 별을 대적하랴, 고름이 살 되랴, 닭의 새끼 봉 되랴, 새우 싸움에 고래 등 터지랴, 그랴, 나가는 년이 세간 사랴, 가시 무서워 장 못 담그랴, 군작이 어찌 대붕의 뜻을 알랴, 물 본 기러기 어옹을 두려워하랴, 간장에 전 놈이 초장에 죽으랴, 겉보리를 껍질째 먹은들 시앗이야 한집에 살랴, 미역국 먹고 생선 가시 내랴, 급하다고 우물 쳐들고 마시랴 ...

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